쿠바 샌드위치1 아메리칸 셰프 리뷰, 나도 푸드트럭 장사 해볼까? 월급쟁이 주방장에서 푸트 트럭 사장으로 변신 유명한 레스토랑 셰프인 칼은 천만 달러에 개인 블로그를 팔 정도로 유명한 음식 평론가 램지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준비합니다. 비평가가 다녀가고 인터넷에 평가가 올라왔는데 한 입만 먹어도 실망하는 요리라며 심한 혹평을 받게 됩니다. 한편 칼은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트위터를 배우게 됩니다. 트위터를 통해 자신에게 심한 혹평을 쓴 비평가에게 적대적인 내용의 답글을 보내게 되고 논란이 됩니다. 전처 이네즈는 좋은 친구로서 칼에게 메뉴도 마음대로 고르고 사장도 될 수 있는 푸드트럭을 시작해보라고 권유합니다. 하지만 지금도 원하는 요리를 마음껏 할 수 있다며 거절합니다. 트위터에서 비평가 램지에게 다시 방문하면 새로운 메뉴로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준다.. 2022. 9. 16. 이전 1 다음